준돌이는 기회주의 구태 정치인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그래도 헬조선에서 나름 진정성 있게 남성들의 권리를 향상시키려고 사재 털어서 활동하던 성재기 조롱하던 새끼가
진중권과 키배 몇번 떴다고 반페미의 선봉장마냥 깝치는 것도, 그걸 본 좆대남들이 무지성으로 떠받드는 것도 웃음벨인데
ㄹ혜가 어떤 인간이고를 떠나서 본인을 정계에 입문시켜준 사람이고 계속 기용시켜준 사람을
정치적으로 불리해지니 하야하라고 종용하고 정당 분열시키고 탄핵 찬성까지 하면서 등에 칼을 꽂아버림ㅋ
노무현 정권 말기에 노무현 등에 칼 꽂은 열린우리당 구태들과 소장파 신세대 운운히는 이새끼가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그런 기회주의자를 당선시켜주면서 추켜세우는 유권자 수준은 말할 것도 없다.
누가 누구보고 말 바꾼다는건지 애써 외면하는 그들
누가 누구보고 말 바꾼다는건지 애써 외면하는 그들
그저 한치 앞만 보고 살아가는 전형적인 정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