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중공은 원전 오염수를 통보없이 몰래 버리고 있다는 의심이 듬

ydol7707 정치의원

찰리 콜이 1989년 6월 4일 천안문 광장 시위 현장에서 찍은 탱크를 막아선 남성(일명 ‘탱크 맨’)의 모습. 찰리 콜은 이 사진으로 세계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사진 월드프레스포토 재단]

 

중공의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의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50배나 되는데, 중공은 오염수를 어민들이나 주변국에 통보없이 몰래 버리고 있다는 의심이 듬.

당연히 중공의 어민들은 반대를 엄청 하겠지만 중국공산당이 찍어 누르고 있을 듯.

중국공산당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은폐하는게 일상이니 의심을 안 할수가 없음.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