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과 카르텔부터 깨부실 거임.
영미법이니 대륙법이니 이거 영어로 하면
Common Law, Civil Law임. 괜히 공통법, 시민법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데,
번역한 학자 놈들이 Future을 선물이니 뭐니 ㅈ 같이 번역해나서
문과 놈들 카르텔만 공고히 함.
다 서울대, 경성제국대 출신들이 번역해나서 배우기도 이상함.
특히 회계 쪽은 ㄹㅇ 용어가 이상함.
일단 문과 카르텔부터 깨부실 거임.
영미법이니 대륙법이니 이거 영어로 하면
Common Law, Civil Law임. 괜히 공통법, 시민법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데,
번역한 학자 놈들이 Future을 선물이니 뭐니 ㅈ 같이 번역해나서
문과 놈들 카르텔만 공고히 함.
다 서울대, 경성제국대 출신들이 번역해나서 배우기도 이상함.
특히 회계 쪽은 ㄹㅇ 용어가 이상함.
잘못된 지식이 있는데 이건 한국이 한자사용을 도중에 중지했기때문에 빚어지는 오해기도 함. 한자권에 현대학문을 가장먼저 수입한 곳은 일본이고 많은 표현들이 일본어를 기반으로 번역됨. 이 번역되는 과정에 조선은 사서삼경이나 읽고 있었고. 선물 같은 경우는 Sakimono 先物 선물을 그대로 가져온것임.
영미법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건 번역 이전에 Anglo-american law, common law 두개 모두 엄연히 통용되는 단어였고 '일본'이 anglo-american law를 채용해서 쓰고 있었을 뿐임. 그리고 대륙법은 이제 anglo-american, 즉 영국이 바라보는 프랑스쪽 법, 즉 유럽대륙법인 것임. 어찌됐든 일본의 시각. 결국엔 bread를 영원히 빵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수준의 이야기일 뿐임.
그런데 이런 학문이 아니라 진짜 번역 현업쪽에서는 의역카르텔이 분명히 실재함 웃음포인트지.
잘못된 지식이 있는데 이건 한국이 한자사용을 도중에 중지했기때문에 빚어지는 오해기도 함. 한자권에 현대학문을 가장먼저 수입한 곳은 일본이고 많은 표현들이 일본어를 기반으로 번역됨. 이 번역되는 과정에 조선은 사서삼경이나 읽고 있었고. 선물 같은 경우는 Sakimono 先物 선물을 그대로 가져온것임.
영미법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건 번역 이전에 Anglo-american law, common law 두개 모두 엄연히 통용되는 단어였고 '일본'이 anglo-american law를 채용해서 쓰고 있었을 뿐임. 그리고 대륙법은 이제 anglo-american, 즉 영국이 바라보는 프랑스쪽 법, 즉 유럽대륙법인 것임. 어찌됐든 일본의 시각. 결국엔 bread를 영원히 빵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수준의 이야기일 뿐임.
그런데 이런 학문이 아니라 진짜 번역 현업쪽에서는 의역카르텔이 분명히 실재함 웃음포인트지.
회계 쪽이 특히 일본 한자 잔재가 존나 심함.
일본 것 보고 베낀 영한사전이 있는 이상.. 영영사전을 보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