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면도 있다
하지만 약속대로 사퇴한건 인정 (왜 사퇴하냐고 부결인데 번복하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 실제 여론은 무상급식 반대가 더 높았음
대선전이라 오세훈이 대선 노린다고 오해해서 불출마 선언까지 했으나 당내에서 아무도 안도와줌
좌파들의 착한투표 나쁜투표 프레임으로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기 시작
투표율 25.7%로 1/3을 넘기지 못해 투표를 개표도 못하고 부결
약속대로 사퇴
자세한 내용은 아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riverheel&logNo=221469828878
저때 언론장악으로 저거 투표하러 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만드는 그런게 있었으니..,
그런데 당에서 대선후보 뺏길까봐 안도와주는건
준표형이 당에서 견제 받는것과 많이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