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토킹 당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냥 일반인한테 스토킹 당해도 무서워서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수시로 아빠 엄마한테 전화해서 큰소리로 전화하고 그랬는데

성남국제마피아 조폭에게 스토킹 당하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나는 그냥 기사로만 읽어도 손발이 후덜덜 떨리고 눈물이 나던데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성남국제마피아 조폭과 딸은 2005년에 헤어졌고 

2005년부터 2006년까지 1년 이상 조폭에게 스토킹 당하다가 

2006년에 사건이 발생했다던데 

이런 살인자 집안 출신에 포악한 대통령 나오면 나는 이민가야 할거 같음 

이 사건 쉴드 치는 사람들도 사이코패스 아닌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