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님, 사법부 현실.)
전관변호인단을 못쓰는데 "자신이 낳은 어린애를 살해하고 무죄나 집유를 받겠다?"
1) 판사가 성취행 했다면서, 판사기피 하고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로 바꾼다.
2) 여성이며 산후 우울증임을 어필한다.
3) 조현병 초진 소견서나 진단서를 보내고 정신적으로 환각과 우울증 등 이상이 있다고 한다.
4) 애를 죽인것은 산후 우울증 조현병 때문에 실수 한것이지 고의가 아니며, 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용서를 구한다.
5) 어린애보다 여자가 더 성인지 감수성에 의해 가치가 있다고 한다.
(여자가 같혀있는 고통을 생각해보라, 어린애가 뭘 안다고 심한 고통을 느끼겠는가 등 내용으로 말빨 안되면 성인지 감수성만 기억해라)
6) 여성단체에 부탁해서 혈세로 변호인을 꾸린다. 여성혐오 판결을 딱지 붙인다 (고급스킬)
7) 외모 몸매가 되면 판검사와 떡을 친다. (고급스킬)
반 이상 감형되고 운이 좋으면,
집행유예 되니까 꼭 해보세요
그리고 감형받으면
다시 애를 낳아 국가에 공헌하겠다고 하세요 판사새끼가 좋아 할겁니다.
자기 애 살인한 엄마들
판례 기사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18090116068080723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114900061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06110439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