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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12세 어르신의 말씀(같이삽시다 방송분)

두바이대구

연세에 비해 정신이 맑은 어르신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어르신께서 백년을 살아보니 돈벌려고 애쓰지마라시네요
아무도 알수없고 운이 따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손녀사위의 인생을 돌아보면 언제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논을150평 샀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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