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JMS편 방송 시 '전화테러'
"SBS 內 JMS 신도가 번호 넘겨준 것"
"신도가 죄는 아냐, 마녀사냥 우려"
'나는 신이다' 넷플리스 캡처
[서울경제]
교주 정명석 씨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30여년 추적해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정치권과 학계, 방송가에 JMS 신도들이 포진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신도’라는 이유로 죄가 될 수는 없다며 ‘마녀사냥’식 접근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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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들 법조계에도 많다고 하더라구
의외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잘 빠지거든
JMS 가 초창기 SKY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인확대를 했거든
많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