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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울증이 오기도하다

국밥왕김탁구 논리술사

정치인이란 나의 꿈을 위해 청꿈에서 준표형

한테도 조언을 구해보고 1월달에 국회의원 한분

하고 면담 자리를 마련해보려 하는데 참 내가

가는길이 맞는가 싶고 확신이 들지도 않고 

더욱 확실히 내 목소리를 내고싶은데도 정치계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어떨땐 진짜 누구 나를 영입해줬으면 한다는 느낌도

든다 보좌관이든 비서관이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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