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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근거는 일본서기

버니샌더스 책략가

백제 멸망 663년 , 일본 국호변경이 670년 

일본서기 720년 출간. 일본인의 사고의 근저에

일본서기 집필 의도가 깔려있음. 일본의 당시

상류층 지배계급은 도래인 백제,가야 두 나라인데, 신라 삼국통일과 신라에 대한 일본서기 내용은 비난과 멸시로 가득차 있음. 일본은 해가 뜨는 근본이라는 뜻. 즉 해가 시작되는 곳. 

이라고 했고, 백제 부분 서술에도 신라를 동쬐에 있누 작고 더러운 나라라고 표현. 그리고 백제인은 웅진,공주,부여 도성과 왕릉에 다시는 참배하지 못한다는 것에 계속 신라정벌을 주장하고 1000년 뒤에 임진왜란, 1300년 뒤에 요시다 쇼인,후쿠자와 유키치 등에 의해 정한론 대

두되었음. 야사에는 조선침략에 적극적이던 풍신수길이 백제계. 조선침략에 불응했던 덕천가강이 신라계 였다고 함. 사실 신라계,고구려계는 일본 나라지역 동쪽 불모지로 쫒겨나 개간하면서 서쪽의 백제,가야계와는 적대관계 였음

에도 막부를 타도했던계 서부 야마구치.구마모토 백제 계 출신임. 이러한 배경이 양국 국민의 감정에 영향을 줘서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관계로 이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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