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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률 0.9%여론조사 한동훈 여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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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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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당대표 차출론과 함께 때를 맞춰서 보수언론사들이 윤석열때와 마찬가지로 한을 또 한 번 만들어보려고 빌드업에 들어간 것같습니다.

 

물론 응답률 0.9%짜리 엉터리 여론조사지만 이런 조사들을 뿌려대는 이유가 뭘까요. 여론조사가 아닌 여론선동 수준인데요. 대선이 멀었다지만 이러다가 나중에 닭쫓던 개 지붕쳐다 볼까봐 걱정되네요.

 

한동훈관련 기사에 틀딱들 댓글을 보면 거의 실체와 다른 영웅만들기 판타지 소설에 빠진 광신도같은 글들이 많아서 세뇌된 틀딱이 이미 많은 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불과 얼마전까지 보수지지자가 고령층에만 집중돼서 선거에 이기기 힘드니까 중도확장과 젊은 지지자들을 모으려고 그렇게 애쓰면서 홍카가 그런 후보가 못된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비난하더니 젊은 보수들의 도움으로 정권을 잡으니 이 쓰레기 정당은 젊은 지지자들을 개무시하고 틀딱 6070위주로 그들 입맛에만 맞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젊은 지지자들을 개무시하는 이 노인의 힘에 뭘 기대할 수있을까요? 

보수이기때문에 무지성 6070중심으로만 돌아가는 당과 그걸 이용하고 있는 정치검사와 기회주의자들이 보수와 정치, 그리고 나라와 우리의 미래를 망쳐놓는 걸 계속 도와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 보수니까 홍카를 위해서도 그래도 윤정권이 망하지는 않았으면 했던 생각이 이들의 기고만장한 작태를 돕고 있는게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같네요.

 

여담이지만 무지성 할줌마들이 극찬한 얼굴이 저건가요? 모든걸 사실보다 과대평가하고 있는 틀딱들이 부끄럽고 무섭고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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