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기자회견 자청해서 해명…
"'최순실 300조' 같이 허무맹랑하다
유튜버 '더탐사'는 가짜뉴스 진원지"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해명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이 25일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부 장관·김앤장 변호사 30명이 함께 했다는 이른바 '청담동 술집' 의혹에 대해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한' 자도 아는 사실이 없으며, 사적으로 대통령님을 만난 사실이 없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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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가세연’이라고 불리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