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책 해줘에 올라가야할거같은데 이런거 있으면 괜찮을듯

요즘 자영업들 많이들 하시잖아???

창업 많이 하는데 문제는 거의 대부분 3년을 못가 ㅇㅇ

3년을 못버티고 거의 다 1년내로 망한다고 ㅇㅇ

큰돈쳐발라서 열심히 해도 진짜 겁나 잘 망해

근데 그중엔 그런사람들 있을거아냐

내가 진짜 시작하기전에는 존나 굿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나름 그 사업으로 사회에 펼치고싶은 가치가있고

나름의 철학이 있고 프라이드가 있는 사업이라고 벌려 놧는데...

뭐 예를들어 행여 분식집을 하나 하더라도

진짜 남의 브랜드 받아다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걍 먹고살라고 아무생각도 계획도없이 차린거도 아니고

진짜 나름 준비 많이해서 차려서 진짜 열심히 발악을 했는데

진짜 열정을 다 부어도 진짜 창업자가 그쪽 업계를 잘 모르거나

미숙하거나 등등의 이유로 현지화가 안되거나

성장이 점점 정체되면서 진짜 안타깝게 망하는 가게들 있을거아냐?

꼭 그게 먹는거 하는가게가 아니더라도 ㅇㅇ

그런사람들한테 그 사업 다시 시작해보라고 기회를 주는 사업 있으면 좋을듯

그사람들이 실패한 창업 아이디어와 어떤 시도를 했는지를 바탕으로 그 사업이 왜 망했고

왜 망할수밖에 없엇는지를 코치해주는거임, 그리고 그 사업의 출구전략을 컨설팅해주고 아이템화를 도와주는거임

그 교육을 수료하면 소정의 창업지원금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정부소유의 상가건물들이 있음 ㅇㅇ

간혹 캠코같은데 공매로 임대물건같은거 많이 올라오는데 거따가 저렴한 임대료에 입주시키는거지 ㅇㅇ

국민임대주택 모양으로 ㅇㅇ

그렇게 해서 그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주는 그런 제도 있으면 좋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