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고 망명
러시아인 두 명이 러시아군 당국의 징집을 피하기 위해 멀고 먼 알래스카까지 도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두 명은 외딴 알래스카 섬에 들어와 망명신청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리사 머카우스키 공화당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실은 이날 러시아인 2명이 알래스카주 베링해의 외딴 알래스카 섬에 들어와 망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마카우스키 의원실은 해안경비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강제 복무를 피하려고 러시아 동부 해안지역에서 도망쳤다고 보고됐다”고 설명했다.(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4713?sid=104
똑똑하누??
그것두 미국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에?
푸틴이 뚜껑 열려서 홍차 선물해주겠누..
명분 없는 전쟁은 반드시 집니다
앞으로 홍차 먹음 안되겠네 저 사람들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