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생각없이 바꾸려는 것들에 대해서 상식적 기준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우파는 상식과 공정을 중요시 여기고 이를 실행하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하니 민주주의에서 기득권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지 원래 기득권이어서 지키려는 것이 아니다
페미는 그런 관점에서 우파가 될 수 없다.
왜 자신들에게 권리가 필요한지 설명하지 못하는 생각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얘들 말을 들어준다면 비상식이 해결되는 세상이 될 것이며 민주주의의 위협이 된다
패미는 북으로 가야 한다
페미는 애초에 자신들이 약자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ㅋㅋ 근데 까고보면 약자는 아닌 ㅋㅋ
그들이 정신적 약자는 맞네요 ㅋㅋ
‘정신적’이죠 ㅋ 그러니 병입니다.
헤게모니 싸움인데 쟈들이 지들 능력대비 많이 가졌갑디다
페미니즘은 좌우를 떠나 그냥 질병입니다.
좋은 말로 현혹하지만 결국 당사자들을
불행하게 만들거든요
민주주의의 바이러스죠 맞습니다
김대중이 페미니즘을 공식적으로 풀어버린게 아이러니임
준스기까지 나와서 입터는데 입털문제가 아니고, 여가부폐지, 성인지 폐지, 여성단체 지원철폐
지자체의 헛돈쓰기에 대한 교부금 삭감
이게 답입니다
옳소!
민주주의 말살을 위한 독 임
현재 페미는 딱 그거입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의도는 좋았다' 맨 처음 시작될 때,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겠나요? 처음 시작 의도는 이거였죠. 오래전 영국에서, 남성만 참정권이 있고 여성은 참정권이 없던 시절,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과 같은 남성과 '동등한 기회' 를 여성들 또한 부여받는 것이 맨 시작 의도였죠. 그러나 현재는 그 의도가 변질되어, '프로 불편러' 들만 남아있는 세상에, 여성의 평등은 커녕 이제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당당히 주장하는 시대가 온 것이지요.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뭣도 모르고 청와대에 앉혔던겁니다.
페미는
쥴리남푠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