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소속 타이중(臺中)시의원 린이웨이(林義偉)가 어제 11시경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하던 중 정지선을 넘은 걸 순찰중인 경찰들이 발견하고 단속함.
운전자가 창문을 열자 술냄새가 진동을 해 음주측정을 해 본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85%로 나와서 공공위험죄로 현장에서 체포됨.
이 사람은 2018년에도 출마했으나 1000여표 차이로 낙선했고 올해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해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었으나... 결국 이렇게 됨
민진당 소속 타이중(臺中)시의원 린이웨이(林義偉)가 어제 11시경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하던 중 정지선을 넘은 걸 순찰중인 경찰들이 발견하고 단속함.
운전자가 창문을 열자 술냄새가 진동을 해 음주측정을 해 본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85%로 나와서 공공위험죄로 현장에서 체포됨.
이 사람은 2018년에도 출마했으나 1000여표 차이로 낙선했고 올해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해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었으나... 결국 이렇게 됨
와...
저긴 음주운전 처벌 수준이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 되게 무시무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