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월 19일 각 부처 장관들을 향해 "대통령과 '스타'장관이 원팀이 돼 국정을 운영하자"라며 "장관만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단 얘기가 나와도 좋다. 자신감을 갖고 언론에 자주 등장해서 국민들에게 정책에 대해 자주 설명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스타 장관' 임무를 현재까지 가장 잘 수행한 인물은 누구일까. 적어도 유튜브에서만큼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분명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TV는 지난 5월 17일(한동훈 장관 취임)부터 지난 3일까지 구독자수 1만 5천610명이 늘어났다(5만 8천47명→7만 3천657명). 2012년 개설된 이후 10년간 구독자수가 5만여명 증가했던 채널이 최근 들어 급증세를 보인 셈이다.
한 장관 관련 유튜브 영상이 수백만회 조회수를 넘긴 경우도 많다. 지난 5월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고민정 의원이 한 장관에게 질의한 현장 영상은 717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주요 장면을 모은 영상은 400만회가 넘는다.
지난 7월 25일 박범계 민주당 의원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의 논쟁 영상은 329만회였다. 최강욱 민주당 의원과 국회 법사위에서 설전을 벌인 영상들은 200만, 300만회 이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2582?cds=news_media_pc&type=editn
이명박 사면 반대한 인간을 우파라고 빨아주는 막가파들 수준
장관이 개인 유튜브가 필요한가? 할일졸 없나벼 니가나대면 윤이 죽는다 ㅋㅋ
윤석열 김건희랑 한동훈 응원하고 보수우파라고 하는 놈들 = 전직 대깨문
이명박 사면 반대한 인간을 우파라고 빨아주는 막가파들 수준
장관이 개인 유튜브가 필요한가? 할일졸 없나벼 니가나대면 윤이 죽는다 ㅋㅋ
윤석열 김건희랑 한동훈 응원하고 보수우파라고 하는 놈들 = 전직 대깨문
처럼회 놈들이 바보짓해서 인기 더 올라감 =_=;
한동훈씨 그냥 자기 몫의 일만 잘하기를 바랍니다.
정치할려고 아주 발악을 하네 어차피 정권말 쯤 가면 아무도 관심 어보을텐데 ㅋㅋ
나라가 개판으로 간다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