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 운전하는 사람들은 왜케
대부분 주차도 그지같이 하고
운전도 그지같이 하고
중앙선도 넘고 막 그러지?
아
너무 킹 받네
좀 그렇더라
ㅋㅋㅋ
오죽하면 카니발 혐오가 있을까
맞어!!!! 그 중 최고봉이 카니발이야!!!
난 그래서 SUV 살 때 카니발은 거르려고
ㅋㅋㅋㅋㅋ
현명👍🏻 사실 매너있게 룰 지키면서 운전하면 무슨 차 이든 상관없지만
카니발은 진짜 볼 때마다 왜케 혐 짓만 하는지...
ㄴㄴ 그거뿐이면 양반이지 ㅇㅇ
카니발 차주가 성깔 더러븐 586 아줌마면 대박임 ㅇㅇ
누가봐도 몰상식하게 개 젓같이 대놓고
개념도 없고 적반하장이고 사과도 안함 ㅇㅇ
듣기만해도 킹 받네....💩
역시 여기서도 성토 대회가 열리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카니발은 과학인가
나는 이런적이 있어 생각해봐 큰 대로가 있고 대로를 마주보고 병원이 있어 병원 옆으로 좁은 1차로 골목길이 있는데 거기가 골목길 초입이야...
근데 인도 주변으로 차가 대져있으니까 안그래도 차하나 겨우 빠질정도로 골목이 좁아
근데 골목길로 꺾어들어가는 코너에 차 한대 안들어가는 좁은 틈에 존나 븅신같이 카니발 앞대가리만 꼽아서 도로한복판에 대각선으로 주차해놧어...
그것때매 아예 도로를 지나 다니지를 못해
그렇다고 병원 주차장이 없는것도 아냐
그래서 거기 차에 써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아줌마가 전화를 받자마자 끊어
ㄱ ㅡ 그래서 다시 걸었어...
아줌마가 엽쎄여? 해 그래서
"차량번호 ####차주분 맞으세요?
다름이아니라 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지나가지를 못하고있거든요? 죄송하지만 차좀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공손하게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대뜸 " 내가 여기 바쁜일 있어서 지금은 차 못치워요, 내가 그차 치우다가 내 일봇해서 피해보면 아저씨가 보상해줄거에요?!" 하고 퉁명스럽게 말해
빡침 가라 않히고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씀드려...
한참 안나와서 뒤에 차 존나 밀리고 존나 빵빵거려 1시간 뒤에 와서 아줌마 하는말
"다른길 많을텐데 왜 구지 이 길로 들어갈라고 해서 뒤에 차밀리고 사람 귀찮게 하세요?!"
그래서 내가"아줌마, 요기 골목 초입이에요, 다른길이 어딨어요? 아줌마! 그리고 왜케 늦게 나오세요!!!" 하니까
"하 참나 어이가 없네 , 그리고 왜 소리를 질러요!! 난 뭐 소리 못지르는줄 알아요?!! 보아하니까 나이도 내 아들뻘이네?! 어따대고 큰소리야!! 너 우리 남편 부를테니까 알아서해!!"
ㅋㅋㅋㅋㅋㅋ
남편부른대서
" 어 그래 아줌마 남편이 누군데 적반하장인지 어디 낮짝이나 좀 봅시다!! 웃기는 아줌마네?!"
아줌마 남편부른다면서 경찰부름 ㅋㅋㅋㅋ
아줌마가 경찰한테 울먹이면서 이름 ㅋㅋㅋㅋ
경찰 왈 " 아니 그래도 시민님, 차를 이렇게 대시는거는 시민님도 잘못하셧어요, 일단 차 많이 밀려있으니까 시민님이 일딴 차부터 빼세요"
아줌마 왈 " 아니 경찰이라는 사람이 지금 누구편을 드는거에욧?!" 하면서 횡설수설 경찰한테 빼애액!! 함
경찰 왈 " 시민님, 지금 안빼시면 교통방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범칙금 나갈수있고요, 추가로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아줌마 왈 " 빼면 되잖아요 빼면!! 드럽게 치사허네!! 야 총각! 니맘대로 되니까 니멋대로 되니까 좋냐!!!!!!!!?" ( 냐!!! 에서 존나 하이톤으로 소리지름 )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사과 안하고 그대로 토낌 ㅋㅋㅋㅋ
와.......죽빵 날리고싶네 진짜.......
게이가 잘 참았네
덕 하나 쌓았다생각하자
어휴 저런 인간은 진짜 상대를 말아야하는데
어디서 적반하장이여 확 마
ㅋㅋㅋㅋ 그래도 새로 안사실인데 586 아줌마도 소리 잘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샤우팅이 웜마... 여수 락페스티벌가서 지르면 1등먹겟더만... 왜 재능을 썩히나 몰라 ㅋㅋㅋ
목소리 큰 사람 치고 진짜 무서운 사람 없는데 냅다지르는 ㅈㄹ 무엇
한심하구만ㅋㅋ
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고생했네
운전은 못 하는데 큰 차 산 사람
좀 그렇더라
ㅋㅋㅋ
오죽하면 카니발 혐오가 있을까
맞어!!!! 그 중 최고봉이 카니발이야!!!
난 그래서 SUV 살 때 카니발은 거르려고
ㅋㅋㅋㅋㅋ
현명👍🏻 사실 매너있게 룰 지키면서 운전하면 무슨 차 이든 상관없지만
카니발은 진짜 볼 때마다 왜케 혐 짓만 하는지...
ㄴㄴ 그거뿐이면 양반이지 ㅇㅇ
카니발 차주가 성깔 더러븐 586 아줌마면 대박임 ㅇㅇ
누가봐도 몰상식하게 개 젓같이 대놓고
개념도 없고 적반하장이고 사과도 안함 ㅇㅇ
듣기만해도 킹 받네....💩
ㅋㅋㅋㅋㅋ
역시 여기서도 성토 대회가 열리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카니발은 과학인가
나는 이런적이 있어 생각해봐 큰 대로가 있고 대로를 마주보고 병원이 있어 병원 옆으로 좁은 1차로 골목길이 있는데 거기가 골목길 초입이야...
근데 인도 주변으로 차가 대져있으니까 안그래도 차하나 겨우 빠질정도로 골목이 좁아
근데 골목길로 꺾어들어가는 코너에 차 한대 안들어가는 좁은 틈에 존나 븅신같이 카니발 앞대가리만 꼽아서 도로한복판에 대각선으로 주차해놧어...
그것때매 아예 도로를 지나 다니지를 못해
그렇다고 병원 주차장이 없는것도 아냐
그래서 거기 차에 써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 아줌마가 전화를 받자마자 끊어
ㄱ ㅡ 그래서 다시 걸었어...
아줌마가 엽쎄여? 해 그래서
"차량번호 ####차주분 맞으세요?
다름이아니라 차가 길을 막고 있어서 지나가지를 못하고있거든요? 죄송하지만 차좀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공손하게 말씀드리니까
아줌마가 대뜸 " 내가 여기 바쁜일 있어서 지금은 차 못치워요, 내가 그차 치우다가 내 일봇해서 피해보면 아저씨가 보상해줄거에요?!" 하고 퉁명스럽게 말해
빡침 가라 않히고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씀드려...
한참 안나와서 뒤에 차 존나 밀리고 존나 빵빵거려 1시간 뒤에 와서 아줌마 하는말
"다른길 많을텐데 왜 구지 이 길로 들어갈라고 해서 뒤에 차밀리고 사람 귀찮게 하세요?!"
그래서 내가"아줌마, 요기 골목 초입이에요, 다른길이 어딨어요? 아줌마! 그리고 왜케 늦게 나오세요!!!" 하니까
"하 참나 어이가 없네 , 그리고 왜 소리를 질러요!! 난 뭐 소리 못지르는줄 알아요?!! 보아하니까 나이도 내 아들뻘이네?! 어따대고 큰소리야!! 너 우리 남편 부를테니까 알아서해!!"
ㅋㅋㅋㅋㅋㅋ
남편부른대서
" 어 그래 아줌마 남편이 누군데 적반하장인지 어디 낮짝이나 좀 봅시다!! 웃기는 아줌마네?!"
아줌마 남편부른다면서 경찰부름 ㅋㅋㅋㅋ
아줌마가 경찰한테 울먹이면서 이름 ㅋㅋㅋㅋ
경찰 왈 " 아니 그래도 시민님, 차를 이렇게 대시는거는 시민님도 잘못하셧어요, 일단 차 많이 밀려있으니까 시민님이 일딴 차부터 빼세요"
아줌마 왈 " 아니 경찰이라는 사람이 지금 누구편을 드는거에욧?!" 하면서 횡설수설 경찰한테 빼애액!! 함
경찰 왈 " 시민님, 지금 안빼시면 교통방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범칙금 나갈수있고요, 추가로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아줌마 왈 " 빼면 되잖아요 빼면!! 드럽게 치사허네!! 야 총각! 니맘대로 되니까 니멋대로 되니까 좋냐!!!!!!!!?" ( 냐!!! 에서 존나 하이톤으로 소리지름 )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사과 안하고 그대로 토낌 ㅋㅋㅋㅋ
와.......죽빵 날리고싶네 진짜.......
게이가 잘 참았네
덕 하나 쌓았다생각하자
어휴 저런 인간은 진짜 상대를 말아야하는데
어디서 적반하장이여 확 마
ㅋㅋㅋㅋ 그래도 새로 안사실인데 586 아줌마도 소리 잘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샤우팅이 웜마... 여수 락페스티벌가서 지르면 1등먹겟더만... 왜 재능을 썩히나 몰라 ㅋㅋㅋ
목소리 큰 사람 치고 진짜 무서운 사람 없는데 냅다지르는 ㅈㄹ 무엇
한심하구만ㅋㅋ
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ㅋ
고생했네
ㅋㅋㅋ
운전은 못 하는데 큰 차 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