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청와대 핵심 관계자 잇달아 면죄부" 규탄
"진상규명 어렵게 만들고 국가적 손실 내"
"법적 처벌 받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2020년 7월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대법원이 세월호 참사 보고 시점에 관한 국회 답변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3)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과 관련해 무죄 취지로 판결하자 관련 시민단체들이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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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자식을 잃은 마음 이해못하는거 아니나 이제 그만좀 해라~
보상으로 떵떵거리고 살고있지
세월호 팔이는 희생자들 욕먹이는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