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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이 연설을 기억하기 바람 (feat. 노재승_일명 비니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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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연설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공감되는 내용은 많았음)

 

바위 쪼개서

모래로 만들어서

흩뿌리는 짓 좀 그만하자.

 

지금 내 손가락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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