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심같은 것 부릴 생각은 전혀 없고요, 오히려 그냥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요즘 시장님은 항을 돕자는 스탠스를 취하시고 계신데(물론 좋으셔서라기보단 그게 시끄러운 정치판으로부터 국민들을 좀 더 편안하게 해주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 여기 분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으로 항을 까고잇는 점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으로 그사람을 판단하지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과 친하냐 안친하냐가 기준이 아닌게 진짜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그새끼랑 안친하거나 한마디 할때마다 섹위병들 날뛰는 거 보면(친하다 싶으면 무조건 억지쉴드, 근데 피아식별도 잘 못함) 여기에 더 정이 생기네요..
청꿈추
홍준표 시장님은... 어쩔 수 없죠 정당에 속해있는 정치인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인데 똑같이 윤석열 비판하면 윤석열이 홍준표 시장의 시정활동에 무슨 방해를 놓을지 모르니까요. 홍준표 시장도 대구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그렇고 당이나 국가를 위해서 그러고 계신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윤석열은... 우파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