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멘트는 어디서 많이 들었던 멘트인데.....
당 대표라는 사람이 대선 후보 검증도 제대로 안 하고
여론은 무시하고 오로지 당심만 믿고 후보를 결정한
결과가 오늘날 국가 경영의 총제적난국을 초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없습니다.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이런 대통령을 찍은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국민을 속인 대통령을 후보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
완전 국민들만 제대로 한번 조옷되어 보라는 심산인데
지금 준스톤은 심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할 말 안 할 말 가릴 마음의 여유도 없어 보입니다.
조용히 물러났다 후일을 도모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데
말글 배워서 되글도 못 써먹는 저 무지함을 어찌할꼬 !!!
ㅈㄹ 하네 ㄱㅅㄲ가... 아무도 안속았다 국민은 첨부터 홍준표를 원했다 넌 윤석열 꼴아지를 알고도 모르는척 공모한거고
결국 정치입지 다지려 윤석열에 엎혀가려 한것 즉, 둘이서 서로를 이용한게지;; 이제와 피해자 코스프레 말고 꺼지거라
서로를 이용해서 정치적인 나와바리를 넓혀 나갈려고
짬짜미를 했는데 중간 중간에 불신이 생겨난 것이죠.
윤핵관들의 견제와 태클도 많이 심했고......
몰랐긴
준석이 나르샤를 할 만한 배짱도 없고, 목줄 잡혀있었던거지 뭐.
이준석이 할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