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해평취수원 상류이전·맑은 물 하이웨이 검토·수용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지난 4월 4일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 파기의 귀책사유는 대구시에 있다"
경북 구미시가 대구시의 협정서 일방적 파기 통보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18일 시가 발표한 '대구시의 상생협정 파기 통보에 대한 구미시 입장'에 따르면 협정서 파기로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사업이 중단되거나 장기화됨으로써 그 피해가 대구 시민에게 전가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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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한테 혼이 덜 난듯
폐수방출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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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똥물 피해자인데 대구에 귀책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