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씨는) 한국사의 싫든 좋든 많은 여러 가지 논란을 벌였던 분이고 한국사의 한 장면을 기록했던 분”이라며 “개인적으로 조문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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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231013001#csidx93fab8928eb3bba99dbb6bc5415f259
좀 위험한듯 ㅇㅇ
형 가지마
입꾹닫 시전하지 ㅠㅠ
특검이나 조속히 하지
당차원에서 간다고는 절대 못하고 저게 중간이지
국힘에서는 단 한 명도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음
어어
형님 가지ㅜ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