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부류는 끝까지 양심의 가치를 알고,
뻔뻔스런 부류는 끝까지 뻔뻔함의 죄를 모른다
양심있는 자들은 자신의 허물을 겸허히 수용하고,
뻔뻔스런 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하다
양심있는 자들은 떠날 때도 아름답고,
뻔뻔스런 자들은 시초부터 추악하다
뻔뻔스런 부류는 끝까지 뻔뻔함의 죄를 모른다
양심있는 자들은 자신의 허물을 겸허히 수용하고,
뻔뻔스런 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하다
양심있는 자들은 떠날 때도 아름답고,
뻔뻔스런 자들은 시초부터 추악하다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감성으로 시조 비슷하게 띄워서 반성 안하는 그들을 비판하고 반성하는 분들께는 위로와 경의를 표해봤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카께 영향 받은건지 해야할 말은 뱉어야 직성이 풀리는군요 나이먹으면 철 좀 들줄 알았더니 불혹이 넘어서도 불같은 성격 죽이기가 힘듭니다
항상 관리자분들 고생 많습니다
거 너무 뼈 때리시는 거 아닙니까?? ㅋㅋ
구구절절 다 옳은 말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