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근거 다 집어치우고
입에 맨날
청년이 어쩌고, 젊은 세대가 어쩌고, 2030이 어쩌고 하니까
쟨 본인 지지층만 바라보고 정치하는구나 싶고
깨준 유니버스에 있는 사람이
왜 대한민국 정치판에 훈수두는지 모르겠어서 어이가 없고 짜증남
노무현도, 문재인도, 박근혜도
대놓고 지지층을 무기 삼진 않았음
이런면에서 보면
찢과 삼중이의 공통점이 있네
합리적인 근거 다 집어치우고
입에 맨날
청년이 어쩌고, 젊은 세대가 어쩌고, 2030이 어쩌고 하니까
쟨 본인 지지층만 바라보고 정치하는구나 싶고
깨준 유니버스에 있는 사람이
왜 대한민국 정치판에 훈수두는지 모르겠어서 어이가 없고 짜증남
노무현도, 문재인도, 박근혜도
대놓고 지지층을 무기 삼진 않았음
이런면에서 보면
찢과 삼중이의 공통점이 있네
ㅇㅇ이재명 이라니까
ㄹㅇ 오직 자기가 정의고, 진리임
그러니 자신의 위치(당대표)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니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들고.
난 돌이 맨날 청년, 청년 하는데 진짜로 청년을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나 싶음.
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이미 수많은 사회의 문제가 있는데
오직 남녀갈등에만 초점을 맞추고 때리니
이젠 신물이 남
자신이 없으면 다 망할것처럼 겁박 ㅋㅋ
지난 전당대회 비빔밥론과 최근 기자회견에서 다양성을 말했지만
자신의 다양성은 이해와 존중을 바라면서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찾아보기 힘듬
무조건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자의식 과잉
이런 면에선
간이랑 비슷해서 부딪히는거 같기도 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