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외국인이랑 만나고 있는데 뒤에서 현직장 사장이 내 흉 봄.
실제로 이번주에 외국인 만나는거랑 삼국지에서 등애랑 종회가 의기양양하게 나서는데 사마사 모사 중 하나가 비웃으면서 촉 정벌하고 죽을 거 다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을 보인게 약간 회사에서 기여는 했지만 일을 안받는 느낌을 대조해서 반영한듯
나도 주말에 고민하고 스톡옵션 포기함, 별로 득 될게 없어보임
꿈을 꿨는데
외국인이랑 만나고 있는데 뒤에서 현직장 사장이 내 흉 봄.
실제로 이번주에 외국인 만나는거랑 삼국지에서 등애랑 종회가 의기양양하게 나서는데 사마사 모사 중 하나가 비웃으면서 촉 정벌하고 죽을 거 다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을 보인게 약간 회사에서 기여는 했지만 일을 안받는 느낌을 대조해서 반영한듯
나도 주말에 고민하고 스톡옵션 포기함, 별로 득 될게 없어보임
창업게이
ㅎㅁㄴ
ㅎㅁㄴ
자꾸 누가 흉보는 꿈 꾸는게
스트레스가 많누
스트레스는 사실 없다가 창업/출국 준비할게 많아서 슬슬 생기는 중인데 지난번에 회사사람이 흉본거 팩트였음. 나랑 또 한 사람 있는데, 둘이가 회의를 잘해서 그런건지 끝나고 직급 좀 더 높은 사람이 시비 걸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