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적 채용으로 공격받을 때,
왜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주사파 출신들도
공채가 아닌 사적채용이었음을 홍보하지 못하는가?
법인세 인하 등의 정책이
일자리 창출 목적이라는 홍보를 왜 하지않아
역시 국힘당은 부자편을 서는 당이라는 이미지를 주는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을 먼저 설득한 후에 펼쳐야"
총선이나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정권 인수 초기에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기자회견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때문에 앞으로 노출될 각종 문제들을 열거하고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어야 한다.
이런 홍보활동을 충분히 펼친 뒤에
전기료를 인상하고
법인세를 인하하고
건강보험을 건드리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
충분한 홍보나 설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면
총선이나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
억울하게도
'정권 바뀌니 살기 어려워졌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게 될 것이다.
주52시간 연구 금지는
우리의 기술강국 입지를 흔들어
중국에 추월당하게 만드는 악법이라는 점을 충분히 홍보 후
개정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국격이 단기간에 이렇게 높아진 것은
오로지 연구원들의 밤샘연구 덕분이었다는 점을 홍보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과 노는 토요일에도 시급을 주라는 법령은
수십만 외국인 노동자의 배를 터무니 없이 불려주고
(중국인 교사 월급의 5배, 미얀마 교사 월급의 10배)
그 때문에 적자에 시달리는 기업들은
우리나라 15년 된 기술자들에게도 최저시급만 주어야 한다.
(※이것이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사태의 본질이다)
아니, 그러고도 견디지 못해 폐업을 하거나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게 만드는 악법이다.
자동화나 무인화를 촉발시켜 알바 일자리를 없애고
새로운 창업을 망설이게 하고...
정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악법이다.
그래서 실업율 수치가 엉망이 되자
20~30만원짜리 공공 일자리 만들어 실업율 수치를 유지시키고...
이런 점들을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세계 안보 전문가들의 중론인데도
마치 북한이 핵 포기를 시사한 것처럼 국민을 속인 사례들과
안보를 훼손하는 조치가 수십가지나 된다는 점을
일일이 열거해
국민들을 일깨워 줘야 한다.
(본인이 아래에 작성한 "북핵이 적화통일용인 증거와 미국의 핵우산 약속의 허구성" 참조)
논란이 많은, 탈북자 2명 북송이나
공무원 월북 논란 등의 단편적인 일만 거론하고 끝낼 일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각 부처별로 2~3일에 한번씩 이런 기자회견을 열어
매일 언론에 보도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
과거에도
국민의 힘엔 전략전술이 부족했고
민주당 정부의 쇼 정치에 당하기만 했었습니다.
지난 총선 직전에,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비율은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이 들의 피해를 집중 보상해 주는 대신
돈을 쓸 수 없게 돼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에게까지
돈을 뿌림으로써
지지율 끌어 올리는 데에만 치중했습니다.
그리고,
방송과 네이버, 다음, msn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관련 여론을 교묘히 조작하므로써
지지율을 끌어 올렸는데.....
확진자 동선 추적하고 공개하는 시스템은
메르스를 겪으면서
박근혜 정부 때 이미 정립돼 있던 것이며
여기에 의료진 등의 헌신적 노력이 더해져
코로나의 확산을 막았던 것입니다.
세계가 따라한 드라이브 스루 검진도
경북대 칠곡병원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구로 콜센터의 코로나 감염자들이
지하철을 타고 다녔지만
우려했던 지하철 감염 확산이 없었던 것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덕분이었는데,
미세먼지 덕분에 고품질 마스크 공장들이 많았고
마스크 쓰는 데에 거부감이 없었던 점도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미세먼지 덕을 많이 본 것입니다.
이와같이
문재인 정부가 특별히 코로나 대처를 잘 해서
조기 종식됐던 것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의 제1야당(통합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들이 속아 넘어갔고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의 대부분을 민주당에 빼았겼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잘 한 것이라고는....
기업들의 진단키트 수출을 막아 놓고
구매하려는 나라의 정상들이
직접 문재인에게 전화해 덕담을 하면서
판매 요청을 하도록 유도한 뒤에
방송과 네이버, msn 등에
외국 정상이 칭찬을 했다며
문재인 사진과 함께 기사를 올려
이미지를 끌어 올린 것 뿐입니다.
진단키트 회사의 직원이 해야될 일을
사장도 아니고,
장관도 아니고.....
대통령이 빼앗아 하면서 생색을 냈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중증환자 입원실이 부족해
환자가 죽어가는데
대구시장이 경기도지사를 붙들고
사정을 할 때까지
청와대나 중앙정부가
해결해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질병관리본부가 나서긴 했지만.....
신천지 신도는 증상이 없어도 불러다 검사해
신천지 확진자 수 늘리기에만 급급해 했고
증상이 있는 일반인은
신천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검사를 거부당해
집에서 기다리다가 죽었는데
초기의, 입국자 검역 실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두려워
신천지로 관심을 집중시키려 그랬던 것은 아닌지...
그 과정에서 국민이 죽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는지....
위와 같은 사실들을
그때그때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들을 깨우쳐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고
그 당시, 문재인이 국회를 방문했을 때
황교안 대표의 대응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들을 일일이 거론 하면서
"이게 나라냐?
그리고
국회로 예산안이 빨리 오고
필요한 법안이 빨리 와야지
대통령이 여기 와서 카메라 플래쉬를 받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빨리 청와대로 돌아가서 실질적인 일을 하시라! "
라고 일갈하고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뉴스에 보도되도록 했어야 합니다.
정부 여당은 치밀하게 여론을 조작하는데
통합당은 아무런 전략 없이 우왕좌왕.....
문재인과 주변 인물들의 위험한 사상과
안보 태세를 훼손하는 각종 조치 등을
좌파 성향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시로 상기시키려는 노력이 긴요한데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고....
악수만 하고 다니면
민심이 돌아선다고 생각했는지....
청장년층의 비판적 시각들에 대해
"설득력 있는" 반대 논리를 적극 홍보하거나
아니면, 수용 및 과감한 쇄신을 통해
이미지를 바꿔 놓거나
했어야 되는데....
원내대표라는 사람은
제1당이 되면 문재인을 탄핵하겠다고 발언해
투표에 미온적이던 좌파들을 투표하게 만들고....
과거에도 통합당에는
알콜성치매 초기 환자 같은
고위 당직자들이 많았습니다.
사람 목숨 구하기 바쁜 사람(이국종)을
비대위원장 시키겠다고 하지를 않나....
북한에 돈을 주면
자기들이 집권하도록 도와줄 거라며
포를 쏴 달라고 부탁하지를 않나....
우파를 지지하지 않는 홍보 전문가에게
대통령선거 홍보를 맡기고.....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퇴보 이론으로 입증된게 언제인데
아직도 좌파를 진보라 부르고
자기들을 보수라 칭하고....
조국 파면 촉구 집회에서의 구호는
"조국 구속" 이라는 지엽적인 내용보다
"부도덕한 정부 여당"에 촛점을 맞춰야 될 텐데
그런 구호는 아예 보이지 않고....
일부 교사들의 편향된 정치 교육때문에
우파 정당을 증오하는 고교 졸업생들이
매년 40~50만명씩 쏟아져 나와
영속적인 좌파 집권이 뻔히 예상되는 데도
(다행히 지금 당장은,
문재인의 고임금 정책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연금 재정, 건보 재정 악화시켜
청년층의 미래가 암울해지자
이들이 우파로 돌아서긴 했지만....)
이명박 정권이나 박근혜 정권에서
교사의 정치적 발언을 근절시킬
아무런 대응 법률을 만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 대 원칙을 포기하는
국회 "후"진화법을 만든 데다가
법사위원장까지 야당에 내주어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아예 막아버리고.....
-------------------
※
심각한 안보 위기를 깨닫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래 소설을 읽도록 권해 주세요.
풍전등화 같은 이 나라를 구하려면
설득력 있는 글로서
좌경화된 유권자들에게
실상을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으려는 젊은이에게는
소설 형식이 효과적인데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는 동안
심각한 안보 위험을 깨닫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제목이 "남조선 통치 위원회"여서
젊은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blice.co.kr/web/viewer.kt?timesId=129695×Type=times&quickViewYn=Y
※
"1990년대 후반에,
백만여 명이 굶어 죽을 때에도
서방의 경제 지원을 포기하고
핵 개발을 선택했었습네다.
백만여 명의 목숨을 바쳐서 개발한 핵이야요.
그 뒤로도 수십 년간,
막대한 제재를 받아가면서
기리구, 엄청난 비용을 투입해서리
어렵게 완성한 수소폭탄인데
이제와서 포기한다구요?
UN의 경제 제재를 받고는 있지만
1990년대보다 경제 형편이 몇 배나 좋은데?
개발 초기도 아니고 백여 개나 이미 만들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포기할 핵이었다면
90년대에 진작에 포기해서
서방의 경제 지원을 선택했갔디요.
기랬다면 백만여 명의 목숨도 구했을 테고
지금쯤
개성공단 같은 공단을 수십 개 유치해서리
베트남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갔디요."
박철민은 잠시 말을 멈추고
귀찮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며
핀잔조로 말을 이었다.
" '미국 본토를 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마음 놓고 조국통일을 주도할 수 있다.'는
김정일 대원수님의 교시를 받들어서
수십 년간 엄청난 비용을 들여 어렵사리 만들었는데
통일을 추진해야디 왜 포기를 하갔습네까?
지하 비밀 발사장 20여개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벌려고 거집뿌리를 좀 한 것 뿐입네다."
※ 출처 : 남조선 통치 위원회
https://www.blice.co.kr/web/viewer.kt?timesId=129695×Type=times&quickViewYn=Y
※
잠시 침묵이 흘렀고
국정원장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핵 확산 문제는,
다른 핵 보유국들이나 UN이 계속 규제를 할 것이고
동맹국 신뢰 문제에 대해서는,
전에도 제가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미국입장에서는
동맹국과의 신뢰가 깨지는 문제와는 비교가 안되는
훨씬 더 심각하고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의 하나,
동시에 날아오는 여러 발의 수소폭탄 중
한 개를 요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돼서
뉴욕의 금융회사나 대기업의 직원들이
모두 사망한다면
미국 경제 전체가 거의 마비되다시피 할 것이고
실리콘밸리 인근의
대학이나 기업에 근무하는 두뇌들이
모두 사망한다면
미국의 현재는 물론 미래도
암담해질 것입니다.
반면에,
무너진 미국 기업과 경쟁하던 다른 나라 기업들은
반사 이익으로 훨씬 더 강해져서
그 자리를 미국기업이 되찾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무엇보다도
달러를 발행해 세계의 화폐로 사용하는 특권을
다른 나라들이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막대한 군사력을 더 이상 유지할 수도 없게 되므로
동맹국과의 신뢰 따위는 안중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미국인 수백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고요.
그래서,
핵우산 약속은 절대 지켜질 수 없다고
제가 여러차례 주장했었던 겁니다."
※ 출처 : 남조선 통치 위원회
https://www.blice.co.kr/web/viewer.kt?timesId=129695×Type=times&quickViewYn=Y
👁👁
국격상승은 연구원들의 밤샘노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