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년도 1919년 vs 1948년

내도 그리 봄니다.

국가의 3요소.

영토,주권,국민이 1919년엔 없었음.

그냥 상징적인 대한민국 망명임시정부 탄생

기념일 임. 건국일로 보기 어려움. 설사 인정하더라도 논란의 소지가 많음. 문재인 정부도 1919년 건국론을 주장하다가 북한 눈치에 용두사미가 됨. 1919년 건국론을 내세우면 북한 정권 수립연도 보다 29년 앞서기 때문에 1948년 건국도 인정하지 않고 정부 수립일로 기념함.

신라가 BC 57년 탄생인데, 삼국 중 신라로 국호를 바꾼건 550년 후인, 서기 500년에 신라로 국호 내세움. 그 때는 신라가 아니라 진한

사로국이 주변 소국 복속하여 정식 국호를 쓰지 않아도 신라라고 인정함. 국가,영토,국민이 존재 하기 때문에.

1919년에도 임시정부 에 이승만 박사 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시정부 의 역사를 계승함으로서

남한주도 통일의 정당화를 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3.1운동이 임시정부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주었으니 저는 1919년 3.1운동이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문재인이 한국어 썼다고 한국어 안 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임시정부를 인정하면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의 근거가 됩니다.

1919년은 한국 임시정부의 시작이고 1948년은 한국 정식국가의 시작입니다

👻👻👻

당연히 1948년 

건국년도는 1948년이 맞습니다. 비록 1919년에 임시정부를 수립하긴 했으나 그 당시에는 영토와 영공이 없었으므로 건국의 기반 혹은 건국의 뿌리는 될 수 있으나 건국년도는 될 수 없습니다.

1919는 일제 식민지시절이라 통치기반이 없는데 임시정부가 무슨소용.

1948가 국가로서 처음 제기능을 한 대한민국 건국의 시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