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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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SNS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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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홍카가 말한건 왠만하면 다 맞네
이번에도 또 맞은거 있음
홍카한테 나대는 넘 치구 개망신 안당하는넘 없음
홍또옳
항상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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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8lDIvtq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
긴장한 한동훈 후보자… 땀 닦고, 심호흡에, 손은 덜덜
조회수 2.6만회 · 2년 전#한동훈 #법무부장관후보 #긴장...더보기
https://youtu.be/du816upHeg0?si=YWRa_7WeRAY0zrk6
• 홍준표 2000명 증원초기 정부와 의사협회에 정책 의견 제시와 대화의 장으로 나오시라 조언
• 여론악화 초기 대응 방관한 국민의힘에게 홍준표 당은 정부가 물러설 수 있게 정치력 필요하다 피력도 했었지
○한동훈비대위체제 2023.12.26~2024.4.10 의대증원 초기 정부지지 방관 조율 가능시기 놓침
• 2023.12.26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
• 2024.2.6 정부 의대정원 2025년 2000명 증원
한동훈 언론 뉴스등 2024.2.19, 2024.2.22 등등 정부지지 : 2000명 증원인원 조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총선여론악화로 정부책임화 2024.3.25회의후 2024.4.1, 2024.4.10 총선
○홍준표시장은 정부2000명 증원발표나자 정부정책 국민여론조사 증원 80%찬성이라면 400명 정도로 타협해 증원해보고 필수의료수가 개선을 하자. 협상테이블로 무조건 나오라. 정치인중에 제일 먼저 외쳤지요.
* 의료정책 방관하는 민주당도
* 의사협회장의 비호감
* 의료계의 초기 대응 미흡
* 한동훈 비대위체제 초기 정부지지로 방관
홍준표 2024.5.16 페이스북내용중 "내가 윤통을 옹호하는건 그의 정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2017.사태 재발을 막자는 것이다". - 보수계 유튜브들 바로 정부정책 지지안한다는 홍준표 마음에 안든다고 ~~~
우리가 데려와 만든 대통령. 잘 하도록 도와주어야한다.는 홍준표
☆국힘 대통령후보 경선시 50:50 당원조직표 11만표에 의해 10%이상 민심에서 이겼지만 윤.에게 패하고 당시 홍준표는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다. 2021.8.19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 윤.이 여론믿고 대통령 나올때 나는 검사에서 정치인 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 좀더 경륜 쌓고 나오시라.https://naver.me/56aKG8xf
https://youtu.be/Gwu12l5MHzs?si=uD1JxhvX_1Og-Pub
https://naver.me/xWBXFO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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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CvGqy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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