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보고 한줌도 안된다고 한다
=> 정작 지들은 오프라인 시위에서 한 자리 수 인원 나옴.
=> 그리고 정작 지들이 한줌도 안되는 우리 놀이터와서 분탕침.
홍카보고 ㅂㅈㅈ고 청산가리고 별 해괴한 말들을 다한다
=> 정작 쫄리면 가장 먼저 찡찡거리는 대상은 홍카. 친준친홍 지지자였는데 실망했다고 함.
홍카보고 내부총질러, 우리보고 분탕질 친다고 한다
=> 정작 현재 당에 총질하는건 돌이고, 청문홍답까지 와서 분탕치는건 돌빠들.
자기들이 사회 현실을 제대로 고찰하는 깨어있는 지식인이라 생각한다
=> 근데 그런 애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에 윤카 거렸고, 지금은 윤재앙??
병머금인거 알지만
청문홍답 오늘도 올라오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써봤네
그냥 병먹금 하면 됩니다 우려하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식견이 짧아 그런지, 저는 홍준표 시장님, 이준석 전대표, 안철수 의원님 다 괜찮으신 분으로 생각하는데 각 지지층들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