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이 먹고 부모님 욕하면서 부모님 집에 사는거 너무 구차하지 않냐?

profile
홍이표 책략가

 

어릴때야

부모님이 싫어도

부모님 그늘이 필요하니까 어쩔 수 없지

 

근데 나이들고 나면 선택을 해야지

독립을 하던가

아니면 부모님의 룰을 따르던가

 

 

나랑 동생은 

엄빠랑 사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찌감치 독립함

 

월세랑 생활비가 부담되어도

차라리 돈을 더 벌기위해 뛰었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갈 생각은 안 했음

 

 

뭐 창당에 드는 비용과 현실이

월세, 생활비에 비할 수준은 아니지만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겁나 이해가 안 가네.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