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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파들 말에 가끔 현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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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포퓰리즘엔 안넘어가는데

무정뷰사태라고 프레임 씌우더라



솔직히 어느정도 공감이 된다만


좌파


특히 찢정권은 무정뷰를 넘어선 절규사태로 갈거라 확신이 들더라..


그때 후보교체가 됐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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