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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삼중 편드는 친홍 어르신들도 페북에 많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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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어떻게 당대표한테 대놓고 이 새끼 저 새끼라고 하냐?!!! 당 대부분이 친윤에 장악됐으니 눈에 뵈는 게 없구나!!"

"얼마나 굥하고 윤핵관들한테 시달렸으면 그랬겠냐?"

라고 동정하는 '어르신'들 많음

 

다시 말하지만 마삼중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보는 펨코남들이 아니라 친홍 성향 어르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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