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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어려움 3가지

아자랑

과거  김영삼, 김대중 때의  창당을 예를 드시는 분이 계셔서  비교하면, 

 

3가지면에서 어려움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1. 홍준표가 창당시 국힘당 의원  30명정도 끌고 나갈수 있느냐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은 계파가 확실히 있어서  탈당하며 계파 의원들을 끌고 다녔어요.

  최근  바른미래당은  유승민, 김무성, 이준석 등은 33석 국회의원을 갖고도 실패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창당시 교섭단체 구성하는 20명(?)의 국회의원 데리고 나갈수 있다면

 창당 생각은 해볼수 있습니다. 

 

2. 국회의원  선거에서 30명이상 당선 시킬수 있나 ?

  과거  김대중은 호남,  김영삼은 부산경남,  김종필은 충청    지역기반이 확실해서

  다자구도 총선에서도  어렵지 않게 30 ~ 100석이상으로 교섭단체  구성하고 대선후보를 낼수 있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창당 후 30명이상의 국회의원을 만들수 있느냐 ?

  확실한 지역기반이 없어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창당시 보수 분열자라는 비판을 받을수 있고, 

  대선에서 이기는 문제는 지금의 양당 구조보다 어려운 다자 구도에서 소수정당의 후보로 이겨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의 나이가 지금보다  10살정도 젊다면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창당해서  시간을 두고 당을 확장해서   지금의 국힘을 흡수하는 것이죠

  그런데,  홍준표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런 과정을 거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할듯 합니다.

 

 보수당  원내대표 1번  당대표 2번 한 사람입니다.  지금당에서  당권 장악하고  대선 나가서 대통령되는 것이 빠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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