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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도 안했는데?
그거랑은 다르죠
일단 당내에 지지층이 있는것과 없는거는 다를듯
윤을 보자는게 아니라 좀더 길게 보자는거일수도
일단 지켜보시는분들
윤을 지켜보면 뭐가 달라져요?
아뇨 그냥 아직 보수를 지지 하시는 분들 이라 좀더 지나면 나오시겠죠
저는 빨리 나오라고하고 싶네요
1.준스톤을 위해
2.틀딱들 엿맥이고 싶어서(그러나 안그래도 적은 2030 탈당러쉬로 더 힘들어짐 들어와주셈)
틀딱들 역먹이려면 탈당해서 존재감을 보여야죠
그건 감정적인 행동밖에 안됩니다 윤석열 보세요 밖에서 부수는게 안되니 안에 들어온거 이 나라 역사도 보면 전쟁해서 무너진적은 없는데 내부에서 망가져서 무너졌습니다
안에서 어떤걸 부술 권한이 있나요
솔직히 저도 처음 가입해보는거라 잘 모릅니다 그래서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1사이클은 지나가 봐야 알 것같아서 근데 뭐가 생기든 전 틀딱들 의견에 반대로 행동하려합니다
그리고 탈당을 존재감을 보여주는건 잠시라고 봅니다 탈당하면 더 이상 정당에 영향력도 행사 할 수 없구요 이악물고 버텨서 두고봐라 복수한다 이생각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마지막에 이겨야 진짜 승자입니다
탈당 서류 작성하는 것 조차 귀찮아서요.5만원 정기후원 하던거 끊고,일반 당원으로 백의종군 중 입니다.
완전 탈퇴를 해야 청년의 의지를 보여줄수 있는데 이러니 김재원이 40명 얘기를 하는게 당연
사람 차이
김재원이 청년들 유난떨지 말랍디다
참고,때 를 기다리는 것도 능력 입니다.
15년부터 당원이라 혹시 몰라서 지켜보는중
울분터지고 화나긴한데 언제든 상황이 바뀔수있어서
김재원 40명 발언에 일조 하셨네요
허허 일조라뇨 화나도 일단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가 있는데 제 의견입니다
그런식으로 몰아가지 마십쇼
김재원이 별로 나간것도 아닌데 왜 유난이냐 하는말이 왜 나왔을까요
아니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그런식 논리면 좌파랑 뭐가다름???
만약 무슨 사태터져서 책임당원 투표할일 생기면 어쩔꺼임?
딱 말하는게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거 갖고 되게 지금 국힘에 빡쳐있는건 이해갑니다만
본인과 다르다고 해서 몰아가지 마십쇼 ㅇㅋ? 사람 차이죠
아 그런 사태도 있을 수 있군요
제가 미쳐 그생각을 못 했네요
홍카가 당을 버리지 않는다 하셨으니 당원이면 언젠가 힘을 보탤 수 있는 때가 오겠죠. 아 근데 저는 탈퇴함
그때 다시 들어가려구요
근데 ㅈ같은 틀딱들이 당규바꿀지도 모름. 이번에도 원래 3개월전에 입당해야 경선투표 가능했는데 1개월로 바꿨잖음
준표형이 아까 “아직은”이라고 하셨음
그때 다시 들어가야 홍의 입지가 더 커지죠
사실 저도 이미 경선발표날 탈당함
홍할배 지령 기다리는 중
앞으로도 홍할배 당에서 나올 계획은 없다. 홍할배와 준스기 지키기 위해서라도 좀 버텨보련다.
나왔다가 홍 입장할때 우르르 들어가야 홍에 힘이 실리죠
홍할배가 기댈 언덕이 되는 당원도 필요하다 생각함
홍할배는 국힘에 지금은 안 기대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리 간단치 않아요
국힘 국회의원이기도 하고 결국은 당에서 싸워 이겨내야 하는게 홍할배의 가장 큰 미션이 될 것 같아요.
저들이 새로 밀려들어올 청년당원들 투표권 없애려 1년이상 당비 가입조건을 만들어 버리면 홍할배 어쩌라구요..
이슈 뽑아내기엔 끝무렵이라
굳이 안해도될듯
김재원 40명 발언에 일조하심
전 이미 경선 끝나자마자 탈당했는데
이슈 뽑아먹을거 다뽑아 먹어서 굳이 라는
스탠스 취하는거
전 준슥이형 때문에 혹시나 해서 기다리는중
준대표는 우르르 나갔다 나중에 들어와주길 기대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