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할당제로 남녀동수 성비를 억지로 평등하게 맞추는 "정치적 목적이 아닌" 최소한 "치안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캬 지렸다~ 역시 준스기 생명이 꺼져가는 틀힘갤 속 한줄기 빛이다
여성특혜 금지법 좀 만들어라. 남성도 특혜로 안들어가는데
솔찍히 국가의 기본은 치안인데
혼자 욕본다
일단 노원에서 당선되야....
하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민주당 180석에 여가부까지 건재한 지금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역시 개준스기
준스기형 화이팅
준스기 때문에 틀힘 가끔 쳐다 볼 이유가 있는 거지,준스기 몰아내면 틀힘 쳐다 볼 이유가 없다.
개준스기가 항상 주장해오던 거랑 일맥상통하는거지
결국 무분별한 여성할당제로 인해 치안이 무너지면 누가 가장 피를 볼까요? 남자? 아니죠 여자, 노인, 어린이,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 신체적 약자가 먼저 범죄자의 주요 타겟이 될겁니다.
제정신이 박힌 여성이라면 경찰, 군인, 소방관 "여성할당제" 반대해야 합니다. 사람 목숨을 지키는 직업에 미숙한 사람이 들어와서 되겠습니까? 남녀 할당제 없이 구분 없이 혹독한 시험과 체력검정으로 검증된 사람만 뽑아야 합니다
ㄹㅇ ㅋㅋ
너무 당연한말 아니냐...
과거에 당연 한것들이 지금은 선택사항이 되어 버림...
근데 웃긴게 사람들은 견찰 거리면서 견찰 한테 자부심을 강조하지만 봉급 올려주자는 말은 안함ㅋㄱㄱㅋ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도 받은 만큼일하지 않을까?
자부심 개나주자
정확히 말하면 모든 경찰이 아니라 현장직이나 위험직에 한해서는 위험수당이라던가 봉급자체에 인센티브를 많이 줘야하는거임.
맞는 말씀이네요.. 그냥 내로 남불 같아서 대부분이 받은 만큼 일을하는데 경찰들 한테 자부심과 사명감만 강요 아닌 강요는 자본주의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찰관, 소방관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니까.
경찰한테 자부심을 바라진 않지만 적어도 자기 의무는 다해야지. 나라의 녹을 괜히 먹는게 아니고 국민한테 봉사하라는 의미니까
지금처럼 여경이 뭐 노인 리어카 끌어주고, 강아지 찾아주고 홍보물 올리고 사진 찍어서 진급하는게 아니라 현장직 나가서 성과내는 경찰에게 진급을 줘야죠. 지금 내근직과 현장직의 상대적 진급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나서 현장직들이 불만인 상황입니다
장교나 부사관도!
굳세어라 개준스기
이렇게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라니 ㅠ
당연한 소리하면 열광하는 미친나라
일단 대선후보들부터가 미쳐버리긴 했지
경찰에 성비가 왜필요하냐.. 그럼 군인 소방관 뭐 간호사 다 성비 맞추게
역시 준스톤이지
믿는건 준서기뿐이다
역쉬 이준스기
준스기
준스기 말 잘한다~!
여성특혜 금지법 좀 만들어라. 남성도 특혜로 안들어가는데
솔찍히 국가의 기본은 치안인데
혼자 욕본다
여성특혜 금지법 좀 만들어라. 남성도 특혜로 안들어가는데
일단 노원에서 당선되야....
하 진짜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민주당 180석에 여가부까지 건재한 지금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솔찍히 국가의 기본은 치안인데
혼자 욕본다
역시 개준스기
준스기형 화이팅
준스기 때문에 틀힘 가끔 쳐다 볼 이유가 있는 거지,준스기 몰아내면 틀힘 쳐다 볼 이유가 없다.
개준스기가 항상 주장해오던 거랑 일맥상통하는거지
결국 무분별한 여성할당제로 인해 치안이 무너지면 누가 가장 피를 볼까요? 남자? 아니죠 여자, 노인, 어린이,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 신체적 약자가 먼저 범죄자의 주요 타겟이 될겁니다.
제정신이 박힌 여성이라면 경찰, 군인, 소방관 "여성할당제" 반대해야 합니다. 사람 목숨을 지키는 직업에 미숙한 사람이 들어와서 되겠습니까? 남녀 할당제 없이 구분 없이 혹독한 시험과 체력검정으로 검증된 사람만 뽑아야 합니다
ㄹㅇ ㅋㅋ
너무 당연한말 아니냐...
과거에 당연 한것들이 지금은 선택사항이 되어 버림...
근데 웃긴게 사람들은 견찰 거리면서 견찰 한테 자부심을 강조하지만 봉급 올려주자는 말은 안함ㅋㄱㄱㅋ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도 받은 만큼일하지 않을까?
자부심 개나주자
정확히 말하면 모든 경찰이 아니라 현장직이나 위험직에 한해서는 위험수당이라던가 봉급자체에 인센티브를 많이 줘야하는거임.
맞는 말씀이네요.. 그냥 내로 남불 같아서 대부분이 받은 만큼 일을하는데 경찰들 한테 자부심과 사명감만 강요 아닌 강요는 자본주의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찰관, 소방관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니까.
경찰한테 자부심을 바라진 않지만 적어도 자기 의무는 다해야지. 나라의 녹을 괜히 먹는게 아니고 국민한테 봉사하라는 의미니까
지금처럼 여경이 뭐 노인 리어카 끌어주고, 강아지 찾아주고 홍보물 올리고 사진 찍어서 진급하는게 아니라 현장직 나가서 성과내는 경찰에게 진급을 줘야죠. 지금 내근직과 현장직의 상대적 진급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나서 현장직들이 불만인 상황입니다
장교나 부사관도!
굳세어라 개준스기
이렇게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라니 ㅠ
당연한 소리하면 열광하는 미친나라
일단 대선후보들부터가 미쳐버리긴 했지
경찰에 성비가 왜필요하냐.. 그럼 군인 소방관 뭐 간호사 다 성비 맞추게
역시 준스톤이지
믿는건 준서기뿐이다
역쉬 이준스기
준스기
준스기 말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