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 선거를 지는 이유는 2030 청년들을 외면해서 세대포위를 당하는 이유가 크다
그래서 2030 목소리를 대변하는 2030 당원 수가 늘어나야 한다
막말로 LCK 대회 실시간 시청자가 60만명인데 2030 당원이 10만 명인것은 좀...
2030의 당원 수가 적으니 당연히 의견도 무시되지
이번 경선에서 홍할배에 대한 2030의 지지와 관심이 압도적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이들이 관심이 식기 전에 최대한 이들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2030 사이에서 만들어진 홍준표 밈(시원하고 속이 뚫린다, 꼰대지만 틀린 말은 안한다, 돌아보니 홍준표가 맞았다 등등)을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 해야하고 그런 차원에서 정기 유튜브 라이브(최소 월 1회)나 홍준표 밈의 시작점인 트위치 라이브를 했으면 함
지금 홍준표 열풍을 유지하고 확대함으로써 2030 당원 수와 청꿈의 세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함
그래야 6070의 박정희 정신(산업화), 4050의 김영삼 정신(민주화), 2030의 홍준표의 정신(자유화)를 통한 전 세대 보수단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국틀의 힘은 지금 사면초가 근데 담원 이디지 는 못 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