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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삶의 터전이 흙탕물로 얼룩져 있는데 말장난이나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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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하
이러니 욕 먹는구나.

그래 지들은 통장에 현금이 빵빵하게있고 각종 부동산 등등 자산이 보유되어있으니

하루벌이 서민의 삶을 어찌 알겠음?


장애인 부모님과 함께살면서 하루에 알바를 3탕이나 뛰던 20만구독자 보유 유투브를 운영하던 20대 초반 소녀가 먼길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나서인지 더 화가난다. 


니들은 진짜 욕먹어도 싸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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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방문하고계속읽기

    유튜버 소식 마음 아프네

  • 쿠팡방문하고계속읽기
    야로하
    작성자
    2022.08.11
    @쿠팡방문하고계속읽기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도 어제 기사보고 함 들어가봤는데 이쁘장하니 엄청 열심히 살았더라. 너무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