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야경이 달라지고 있다. 신천분수, 팔거천 등에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도심 대표 친수공간이 야간에도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 장소로 변모하고 있는 것.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하절기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빛의 물줄기로 새로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속 대표 하천인 신천의 침산분수, 신천 분수, 대봉 분수 시설을 개선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북구 팔거천은 운암교에서 구수교 구간 수변 산책로와 도시철도 3호선이 도심하천을 지나가는 지역적 특성을 갖춘 우수한 경관자원을 활용한 야간경관 연출에 주안점을 둬 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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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밤에 대구 가보고싶다
밤이 아름다운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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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
오오 좋아 점점 한강처럼 되고 있어
굿
대구 르네상스
와 멋지다...
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