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입덕 계기

지금은 SSG지만 

입덕할뗀 SK였음

고향연고 팀 버프도 있었고

5차전 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 에 긴장감은 아직도 못 잊어버림

그리고 어우두 라는 예상을 꺽고 연장13회 까지간 한국 시리즈 6차전

그후 다음시즌 준수한 활약 시즌 후반에 무너진게 아쉽긴 함

그러나 20시즌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해버림

2군에서 사건터져가지고 팀분위기 가 좀 그런지 9까지 가버림

SSG로 바뀌고 야심차게 출발한 첫 시즌

은 박종훈 문승원 한국의 의료서비스(의료관광)를 받으러 온 르위키 가

부상으로 순위가 조금 떨어짐

6위라도 건진게 다행이였음 막날 경기 이겼다면 가을야구 했을수도 있음

22시즌 은

약간불안했던 전반기 도 당당하게 1위

문승원 박종훈이 복귀한 지금 현시점에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시즌 끝나면 총평을 청꿈에다 올려볼 예정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내로 7할 찍으면 이름 다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