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명박 통수맞은 것도 ㄹㅇ 한국 보수정치의 악폐습이다.

신더불어시민정치통합개혁민주새천년평화개혁연합


대기업 현대건설 사장을 지내고

현실경제에 밝으며 서울시장으로서의 찬란한

업적을 세웠음에도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걸린 

수많은 탐욕의 입과 추악한 손발을 이명박 조차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이었나.

이명박 조차도 정치경력이 짧은 것이 아닌데

그 수많은 쓰레기들에게 뒤통수를 맞았는데

윤석열이라고 덜 할까.


박정희 딸이라는 무적의 타이틀을 가진 박근혜도

저 악마들에 의해 탄핵되었는데 

윤석열이라고 덜 할까.


썰전에서 박근혜 수감에 대한 고 노회찬의 

발언이 생각난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감옥을 갔지만 그 주변인은 

아무도 안갔어요, 아무도 책임을 안져요 저당에서는" 


그렇다.  권성동, 장제원, 박형준, 정진석 등등

이명박이 가장 위태로울 때 내버려뒀던 자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오세훈. (물론 오세훈도

친이계다. ) 

박근혜가 억지로 감옥행을 당할 때 모른 척하고

도망갔던 자들. 


그 유명한 이명박근혜조차도 내부 분열로 인해

망가졌다. 그 주변인은 계속해서 뱃지를 달며 

아직까지도 월 천만원, 은퇴해서는 연금까지

아주 맛있게 먹어가며 호위호식 할 것이다.


왜 좌파들은 보수를 아주 혐오할까?

이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정치판에 기웃거리니

좌파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샌드백인 것이다.


이명박근혜 정도의 인물들도 대한민국 정치판의

더러움에 대해서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것이다.

이명박근혜 조차도 결국에는 측근 인재풀의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대통령되기 전부터.


그래서 풀뿌리 민주주의, 민주당식 민주주의는

그래서 단단하다. 웬만해서는 절대 감옥 보내지

않으며 보내더라도 수십, 수백번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며 부당하다 홍보한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이런 게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못하면 다같이 감옥가라 이말이다. 

왜 아직까지 이 쓰레기들을 우리가 봐야하나?


제일 중요한 것은 모두 알겠지만,

국민들은 결국 다 잊고 이들을 뽑아준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