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정책이 실효성은 없어보이는데
기존의 반지하 주택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갈건지를
생각해 봐야할 시점
영화 기생충 나왔을 때
잠시 관심 갖는 척 하다가 잊혀졌지.
오세훈은 보여주기 쇼를 잘할 뿐이지,
진심은 없어 늘
전세도 없고,거의 월센가?
영화 기생충 나왔을 때
잠시 관심 갖는 척 하다가 잊혀졌지.
오세훈은 보여주기 쇼를 잘할 뿐이지,
진심은 없어 늘
전세도 없고,거의 월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