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라는 드라마에서 남전이 이방원에게 자신의 야망을 표출하는 장면입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대통령이 될 자가 무능하면 십상시의 세상, 신하의 나라가 될 거라고, 우린 이미 경험했다고.
대권주자의 무능함은 오늘도 느꼈고 그 주자 주변엔 빨대만 꼽고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내 그리 봅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대통령이 될 자가 무능하면 십상시의 세상, 신하의 나라가 될 거라고, 우린 이미 경험했다고.
대권주자의 무능함은 오늘도 느꼈고 그 주자 주변엔 빨대만 꼽고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내 그리 봅니다.
바지사장 되겐 못해
찢재명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시끄러워지고
윤항문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우스워짐.
저 단순한걸 모르다니 윤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