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을 앞선 상황의 경기에서 선발투수가 이 점수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이 투수를 바꿀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정권교체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등판한 윤석열이 결국 못 지켜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벌써 배우자 리스크가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와 대비되면서 점수를 주고 있네요.
낙상때 헛소리를 하며 공격한게 오히려 큰 반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건 윤석열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라 뼈 아픈 상대의 공격입니다. 그리고 실점 할 수 밖에 요소들이 너무 많고
경험이 없어서 이재명의 상대가 안됩니다. 아무리 휼륭한 감독들을 여러 명을 보강해도
선수가 못하면 경기는 끝납니다.
지금도 가장 열받는게 홍준표가 선발투수로 나왔다면 이재명은 뮐 해보지도 못하고
압도적으로 홍준표에게 작살났을텐데...저들의 시나리오대로 초등생 윤석열이 선발로 나왔으니
이 경기를 계속봐야 하나요...
조만간 강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힘의 구원투수는 제 '닉네임' 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