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호남,김제,나주 평야는 곡창지대,
산미증산계획에 따라 징용,징병 차출이 없고
대신 산악,광산이 발달한 대구경북 출신이 부역을 당해서 저항심이 발달해 독립운동가가
다소 많은 편으로 알고 있음.이북 평안도,황해도 다음으로 경상도가 많은 편임
산미증산계획에 따라 징용,징병 차출이 없고
대신 산악,광산이 발달한 대구경북 출신이 부역을 당해서 저항심이 발달해 독립운동가가
다소 많은 편으로 알고 있음.이북 평안도,황해도 다음으로 경상도가 많은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