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의 방식
아테네의 방식 : 논리
페르시아의 방식 : 열정
로마의 방식 : 논리+열정
어느 방식이 가장 좋을까?
로마 공화국의 키케로의 연설은 로마의 방식이었다.
키케로는 원로원(귀족)출신이 아니고 기사 계급(중산층)이었다.
폼페이우스와 쿠라수스가 실세로 부상한다.
키케로는 재무관, 조영관, 법무관, 집정관으로 차근 차근 올라간다.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르를 피해 이집트로 도망갔다.
클레오파트라는 자기를 찾아온 폼페이우스를 죽인다.
폼페이우스를 잡으러 간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에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카이사르는 루비콘강을 건넜다.
블루투스는 카이사르를 칼로 23번 찔러 살해했다.
키케로는 카이사르가 블루투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그의 아들을 위해 의무론을 집필했다.
그리고 키케로도 처형 당했다.
그렇게 로마의 공화정 시대는 끝났다.
그래도 공화정때가 전성기였죠..
중국의 황제랑 로마의 황제랑
약간 달라요
로마 최전성기 시대가 오현제 시대인데
이때는 제정시대입니다
ㅊㅊ
로마 역사가 유튜브에 다루는곳이 없어서 아쉽네요
책 추천하시는거나 유튜브 추천하시는 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