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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칼을 뽑기를 결심하는 장면

원소술사

 

"난 평생토록 남의 칼 노릇만 했소."

"이번만큼은..."

"내가 직접 칼자루를 쥐고 휘두를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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