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의 인물이었 습니다. 모래시계의 주인공
1993~4년의 시절엔 홍준표는 엄청 났습니다.
역설적으로 망해가는 ( 시대의 흐름) 국힘당 전신에 들어가 IMF까지 터져서 ...
그런걸 보면, 시대가 홍준표에게 시련을 안기고 있는것 같은, 현재 진행형
저도 여러분 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1993~4년의 시절엔 홍준표는 엄청 났습니다.
역설적으로 망해가는 ( 시대의 흐름) 국힘당 전신에 들어가 IMF까지 터져서 ...
그런걸 보면, 시대가 홍준표에게 시련을 안기고 있는것 같은, 현재 진행형
저도 여러분 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전통 보수 지지자인가요?
시대정신에 보편 타당한 가치관을 가진 국민정도. MB잘했다 할 정도, 박근혜 탄핵은 인민재판 성격. 그러나 정치는 잘 못했다(권력을 가진자가 탄핵을 당한 것은 무능함)
ㅜㅜ
홍준표는 강단 소신 결기 앞으로 이런 정치인이 나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