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수정해달라고 요청 메일을 보내긴 했지만

일개 시민의 메일은 거들떠도 안 보겠지...

에휴 현타오네 시간만 날리고...

오후엔 마음을 바로잡고 열렬히 보내야 겠다.

모두들 ㅂㅂㅂ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45185?sid=102

머니S 박정경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37058?sid=100

뉴시스 최소희 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31243?sid=100